입력 2022.06.23. 15:37 무등일보CCTV·비상벨 LED 안내판 설치 / 야간에도 눈에 띄는 디자인 도입
광주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야간에도 쉽게 식별이 가능한 CCTV 및 비상벨 LED 안내판을 설치를 통해 안전한 보행길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존에 설치돼 있는 CCTV와 비상벨은 작동 중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고휘도 반사지가 부착된 안내판이 설치, 조명이 없는 어두운 장소에서는 인식이 어렵고, 비상벨 위치, 사용 방법 등 대다수시민은 모르고 있다.
이에 광주북부경찰서는 CCTV, 비상벨 위치를 야간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LED 안내판을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내판 디자인 제작 단계에서 북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참여해 CCTV 안내판에 '전국최초'로 비상벨 모양을 추가함으로써 시인성, 활용성, 범죄 예방 효과를 강화하였으며, 비상벨 작동 시 CCTV 안내판이 적색으로 점멸하는 등 스마트기술 도입할 계획이다.
광주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CCTV 및 비상벨 LED 안내판을 운영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를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인식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혜림기자 wforest@mdilbo.com